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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주낙영 경주시장, 민생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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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은 14일 오후 실업자와 구직자간의 일자리 발굴과 좋은 인재 매칭을 위한 기관 간 협업을 위해 경주고용복지+센터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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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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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고 있는 주낙영 경주시장(오른쪽 첫번째)

경주고용복지+센터는 취업상담, 복지상담, 실업급여, 신용회복 상담 등 여러 서비스를 편리하게 한곳에서 제공하며 실업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 각 기관들이 한 건물에 입주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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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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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취업지원센터와 협업, 연계사례 공유 등으로 구직자대상 무료 취업지원 프로그램 제공으로 2018년도에는 서비스상담 819건, 취업성공 600명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노동시장 진입지원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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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주시) 센터 직원들을 격려하는 주낙영 경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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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고용복지+센터와 취업지원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좋은 일자리는 지역경제를 이끄는 튼튼한 동력이며 민생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라 생각한다”며, “힘든 경제상황에 구직자들이 좋은 일자리를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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