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20대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 1심서 집행유예 아시아투데이 원문 황의중 입력 2019.02.14 1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