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문 의장 "'일왕 위안부 사죄' 발언, 사과할 사안 아니다" SBS 원문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입력 2019.02.13 1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