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버닝썬’ 직원, 마약 의심 신고…경찰에 “누군가 몰래 먹였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2.11 23:54 최종수정 2019.02.12 0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