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안상수 “이명박·박근혜 억울한 점 많아…명예회복할 것” 이데일리 원문 김미영 입력 2019.02.11 0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