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타자마자 욕설…'무차별 폭행' 피투성이 된 기사 SBS 원문 백운 기자 cloud@sbs.co.kr 입력 2019.02.10 20:43 최종수정 2019.02.10 22: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