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무대' 北에겐 최상의 카드, 美에겐 협상 포석 SBS 원문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입력 2019.02.10 20:22 최종수정 2019.02.10 2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