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된 물품은 커피, 밀가루, 화장지, 종이컵 등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생필품이다.
유상희 광혜원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행복, 나눔, 사랑 봉사로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활발히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박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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