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조광한 남양주시장, '민심' 파고들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사진제공=남양주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최고령자 한상설 어르신 인사장면> (남양주=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9일 설밑 지역 민심을 파악하기 위해 진접 지역의 한 경로당을 방문했다.

조광한 시장의 이날 방문은 수행공무원 없이 운전비서만 대동한 채 불시에 이루어졌으며, 경로당에 계시는 어르신들 한분 한분과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조 시장은 특히 지역의 최고령자인 한상설(남,102세)어르신을 뵙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조 시장은 "헌신과 희생으로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과 일자리 제공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시장은 현장속에서 시민들의 어려움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민생탐방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