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폐쇄 3년] 입주기업들 “40명 직원 뿔뿔이 흩어져…3년째 ‘희망고문’ 착잡”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2.10 18: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