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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이어진 10일 서울 뚝섬공원 인근 한강이 얼어붙어 있다. 기상청은 월요일인 11일 오전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지고 이후 당분간 심한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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