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나경원 "5·18 정신 존중..아픔 줬다면 유감" 이데일리 원문 김겨레 입력 2019.02.10 17: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