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오른 판교 vs 분양가 못미친 김포···'강남 접근성'이 갈랐다 서울경제 원문 이주원 기자 입력 2019.02.10 16:43 최종수정 2019.02.10 16:59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