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TF포토] 김태우 전 수사관 추가 폭로 지켜보는 야당 의원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에 앞서 인사하는 가운데, 김진태, 이언주, 정양석, 안상수 의원(왼쪽부터)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에 앞서 인사하는 가운데, 김진태, 이언주, 정양석, 안상수 의원(왼쪽부터)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 수사관은 청와대 근무 시절, 드루킹이 특검 수사팀에 제출한 USB 내용을 파악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