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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北-美 정상 만나는 하노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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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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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베트남 하노이가 낙점되면서 하노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10일 서울의 한 대형서점 매대에 놓인 하노이 관련 서적. 2019.2.10/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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