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화보]봄전령사 복수초·매화·산수유, 포항 도심에 활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기청산 식물원에서 활짝 꽃망울 터뜨리고 있다.2019.2.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가정집 화단에 심어진 홍매화가 활짝 꽃망울 터뜨리고 있다.2019.2.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가정집 화단에 심어진 매화가 활짝 꽃망울 터뜨리고 있다.2019.2.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1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기청산 식물원에서 꽃망울 터뜨린 납매가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2019.2.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가정집 화단에 심어진 산수유가 꽃망울 터뜨리고 있다.2019.2.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가정집 화단에 심어진 산수유 나무에 열매가 맺혀있다. 있다.2019.2.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복수초, 홍매화, 산수유, 매화 등 봄의 전령사들이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렸다.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기청산식물원에서는 봄을 대표하는 복수초와 납매가 노란 꽃잎을 드러냈다.

또 포항시 북구 두호동 주택가 화단에서는 흰색의 매화와 분홍색 홍매화, 붉은빛의 산수유가 제각각 자태를 뽐냈다.

포항 기청산식물원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복수초 등 봄꽃들이 지난해보다 보름 정도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