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기청산 식물원에서 활짝 꽃망울 터뜨리고 있다.2019.2.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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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가정집 화단에 심어진 홍매화가 활짝 꽃망울 터뜨리고 있다.2019.2.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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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가정집 화단에 심어진 매화가 활짝 꽃망울 터뜨리고 있다.2019.2.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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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기청산 식물원에서 꽃망울 터뜨린 납매가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2019.2.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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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가정집 화단에 심어진 산수유가 꽃망울 터뜨리고 있다.2019.2.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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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가정집 화단에 심어진 산수유 나무에 열매가 맺혀있다. 있다.2019.2.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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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복수초, 홍매화, 산수유, 매화 등 봄의 전령사들이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렸다.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기청산식물원에서는 봄을 대표하는 복수초와 납매가 노란 꽃잎을 드러냈다.
또 포항시 북구 두호동 주택가 화단에서는 흰색의 매화와 분홍색 홍매화, 붉은빛의 산수유가 제각각 자태를 뽐냈다.
포항 기청산식물원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복수초 등 봄꽃들이 지난해보다 보름 정도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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