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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김태우 "前특감반장, '드루킹 USB' 내용 알아보라고 지시"(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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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추가 폭로에 나선 김태우 수사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추가 폭로를 하고 있다. 2019.2.10 city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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