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대 1' 경쟁률 뚫은 뉴욕, 아마존 ‘제2 본사’ 유치 기회 잃을까 서울경제 원문 김창영 기자 입력 2019.02.10 14:19 최종수정 2019.02.10 1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