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서울시, 올해 전기·수소차 만4천 대 보급...내일부터 보조금 접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올해 전기차 만3천6백 대와 수소차 300대 보급을 목표로 내일(11일)부터 1차 보조금 접수에 들어갑니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차의 경우 최대 천350만 원, 수소차는 찻값의 절반가량인 3천5백만 원을 정액으로 지원합니다.

보조금 지급은 상반기에 1차로 전기차 5천 대, 수소차 58대가 대상이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2차 접수를 통해 이뤄질 예정입니다.

보조금 신청대상은 서울에 주소를 둔 개인과 서울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과 기업, 공공기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전기차 통합 콜센터, 환경부 통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이 드리는 무료 신년 운세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