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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과 6개 일반택시노조 협의회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편리하고 친절한 택시운송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안전운전 결의대회’도 가졌다.
이 날 신규면허를 교부받은 한 운전자는 “지난 17년간 승객들을 모시고 다닌 노력이 오늘에서야 결실을 맺는 것 같다”며 “오늘의 이 마음을 잘 간직하고 앞으로 남양주 시민을 내 가족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s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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