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 실무협상의 미국측 대표인 스티븐 비건 대표는 지난 6일부터 사흘간 평양에 머무르면서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와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인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의제 및 의전 관련 사항을 논의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김해연>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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