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제 김기덕 영화 개막작 선정 논란···여성단체 “영화계 내 성폭력 문제 외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2.10 11:19 최종수정 2019.02.10 1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