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일본 영화제 김기덕 영화 개막작 선정 논란···여성단체 “영화계 내 성폭력 문제 외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