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이름 같아 왕따된 소년…국정연설장서 '꿀잠' 중앙일보 원문 이민정 입력 2019.02.07 19:51 최종수정 2019.02.08 0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