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고용노동부가 직장갑질 주범이다 한겨레21 원문 입력 2019.01.25 12:48 최종수정 2019.02.07 1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