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성이 같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서 놀림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져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연설에 초대된 열 한 살짜리 소년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연설 도중 '꿀잠'을 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장벽을 건설하겠다며 열변을 토할 때 소년은 곤히 잠들었는데요.
SNS에서는 '저항하는 진짜 영웅이 나타났다' '유일하게 올바른 트럼프가 여기 있네'라는 등의 반응이 올라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미애>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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