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교장·학부모·정부 갑질 못 참겠다”… 권리 찾기 나선 교사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2.07 03:23 최종수정 2019.02.07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