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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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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7일~28일 베트남 다낭에서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일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런 내용을 보도했다.
SCMP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다낭에서 만나 양국 간 무역분쟁의 타결을 계속 모색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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