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노컷V]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마지막 배웅 "복동 언니, 뭐가 바빠서...“ 노컷뉴스 원문 CBS 노컷뉴스 김기현·김광일 기자 입력 2019.02.01 1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