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 달고서는 오지 말라 전해주시오' |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28일 별세했다.
정의기억연대는 이날 "김복동 할머니가 이날 오후 10시 41분 별세했다"면서 "발인은 2월 1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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