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운전기사에 갑질' 종근당 회장 집행유예…"약자에 대한 폭력" SBS 원문 동세호 기자 hodong@sbs.co.kr 입력 2019.01.24 11:01 최종수정 2019.01.24 1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