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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임기의 중앙위원은 적십자 정관의 변경, 기관의 설치와 폐지, 사업계획과 예산, 사업실적과 결산, 회장 선출 등 업무를 수행한다.
남 총장은 “인도주의 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남 총장은 지난 2004년 대구적십자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으로 적십자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0년 6월부터 6년간 대구적십자회장을 2회 역임했다.
지난해 9월에는 적십자에 1억원 이상 기부한 회원 중 봉사활동을 활발히 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적십자 ‘아너스클럽 어워드’를 수상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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