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본부는 이날 오후 중국 해경국 선박 4척이 잇따라 일본 영해에 진입한 것을 확인했다.
센카쿠 열도는 일본과 중국 사이 영유권 분쟁이 있는 지역이다.
중국 해경국 선박이 센카쿠 열도 주변 일본 영해에 진입한 것은 지난 12일 이후로, 새해 들어 세 번째라고 NHK는 덧붙였다.
또 불 붙는 센카쿠...日서 '유인도 만들자" 강경론도(C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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