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목적은 감사보고와 신규 이사 선임의 건이다. 후보자는 김태연 현 신한금융지주 재무팀 부장이며, 임기 만료일은 2020년 정기주주총회(2019년도 결산 주주총회)까지다.
신한생명과 통합을 위한 포석이란 시각에 대해 오렌지라이프 측은 “신한생명이 아닌 지주에서 내려오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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