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서울시, 설 명절 전 건설현장 하도급대금체불 '갑질' 없앤다 아시아경제 원문 김형민 입력 2019.01.17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