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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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사회 초년생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인 'NH새내기직장인 대출'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NH새내기직장인 대출은 재직기간 1년 미만 근로 소득자 중 연 소득 2000만 원 이상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 원이다.
또 대출금리는 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0.8%포인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이투데이/이새하 기자(shys053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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