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이호진 전 태광 회장 “술집 간적 없어” 눈물…檢 7년 구형 중앙일보 원문 이지영 입력 2019.01.16 13:27 최종수정 2019.01.16 14: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