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사업은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 등 도내 7개 수출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추진된다.
부산항 가득 채운 컨테이너 |
분야별 사업 예산은 마케팅(63개) 46억4천만원, 수출 기업화(26개) 16억9천만원, 농식품 수출(49개) 38억9천만원 등 모두 102억2천만원이다.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6억원 늘었다.
도내 4천205개 기업이 지원 혜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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