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자녀 함께 다니는 중고교 9곳 문제점 적발···'제2 숙명여고' 우려 서울경제 원문 변문우 기자 입력 2019.01.16 1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