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장관은 오늘 열린 30대 그룹 인사, 노무 책임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모든 노동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기업의 경쟁력도 향상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고용이 축소되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 기업들이 감당할 수 있는 최저임금의 적정 수준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이 드리는 무료 신년 운세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