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지난해 양식어업 수출액은 23억7천7백만 달러, 2조6천6백억 원으로 전년도 보다 2.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은 김이 5억2천9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굴, 전복, 넙치류 등의 순이었습니다.
수입액은 59억6천만 달러, 6조6천7백억 원으로 전년보다 16.2% 증가했습니다.
주요 수입품목은 연어가 전체의 27%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민어, 넙치류, 새우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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