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한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강남따숨소' [서울 강남구 제공] |
▲ 서울 강남구는 올해 3월까지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91곳에 찬바람 막이 구조물 '강남따숨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성인 1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따숨소는 조립식이라 매 겨울 재설치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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