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한번에 2명 자리 못 뜨고, 결근하면 임금 깎고… 고객 욕설 못잖은 회사 갑질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1.12 09:00 최종수정 2019.01.12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