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첫 증인 '처남댁', 차명재산 의혹 부인…"남편이 물려준 것" 연합뉴스 원문 이보배 입력 2019.01.11 17: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