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27년간 이어져 온 '수요집회'…"살아있는 역사 앞에 일본은 사죄하라" 아시아경제 원문 이승진 입력 2019.01.09 1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