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김관영 "지만원, 5·18 진상규명위원에 바람직하지 않아" 아시아투데이 원문 전서인 입력 2019.01.08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