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최저임금 결정위에 청년·여성·비정규직 참여 명문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1.04 20:5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