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드루킹서 500만 원 뒷돈' 김경수 전 보좌관 집행유예 SBS 원문 동세호 기자 hodong@sbs.co.kr 입력 2019.01.04 14:15 최종수정 2019.01.04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