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6 (수)

마이크로서비스와 컨테이너로 완성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전략 - IDG Summary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클라우드는 문자 그대로 ‘대세’다. 10개 기업 중 7개 이상이 클라우드를 사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클라우드가 반쪽짜리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버와 스토리지 같은 물리적 인프라만 이전했을 뿐 오히려 더 중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여전히 클라우드 이전 시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확장성과 유연성 같은 클라우드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클라우드의 혜택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클라우드 전략을 다시 고민해야 할 때다.

주요 내용
- 인프라만 생각하는 클라우드는 ‘반쪽짜리’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만드는 비법, 마이크로서비스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운영하는 비법, 컨테이너
- 세계는 이미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이동중
- 이제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클라우드를 고민할 때

editor@itworld.co.kr
저작권자 한국IDG & ITWorl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