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재외동포재단,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에세 위문품 전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12일 국내에 사는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에게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직원은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시설인 인천 남동사할린센터와 안산 고향마을 등 30여 곳에 이불과 치약 등 겨울나기에 필요한 물품을 건넸습니다.

일제 강점기 사할린으로 간 동포는 지난 1992년부터 우리나라에 귀국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사할린 동포 2천8백여 명이 영구 귀국해 살고 있습니다.

▶ YTN 개편 구독하면 총 300만원의 행운이!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