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충청일보 박성진기자]청주서부소방서는 18일 풍광초등학교 교장실에서 '3분의 기적'을 주제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경연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 학교 6학년 장서빈 학생(오른쪽 두번째)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박성진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